재외선거제도 덕분에 미국에서도 선거에 참여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.
더군다나 이번에는 투표하러 4~5시간 운전할 필요도 없이, 집에서 15분 거리인 LA 총영사관에 가서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!
내일 굴굴이의 Spring break 기념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, 함께 코리아타운에 들러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출발할 예정입니다. (그런데 생각해보니 우편으로 올줄 알았던 후보자 정보들을 못받았네요. 이번 선거에서는 우편으로 발송 안해주나요? @_@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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